[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추상과 객체 지향의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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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인프런 ‘Readable Code: 읽기 좋은 코드를 작성하는 사고법’을 수강한 후, 작성한 내용입니다.📌 1주차 기간 강의섹션 2. 추상코드를 잘 짠다는 것은?개발자라면 코드를 잘 짜기 위해 노력한다. ‘코드를 잘 짠다’라는 것은 무엇일까?코드를 잘 짠다는 것은 이해하기 쉬운 코드, 즉 ‘읽기 좋은 코드’라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내가 짠 코드를 읽는 대상은 결국 나와 동료이다. 미래의 나와 동료를 위해 매 순간 읽기 좋은 코드를 작성하려고 노력해보자.클린 코드와 리팩토링의 가장 좋은 예시는 테스트 코드 생성 사이클로 볼 수 있다.리팩토링 대상/범위 확인기능 보장을 위한 테스트 코드리팩토링 & 테스트 코드로 검증클린 코드를 추구하는 이유그런데 클린 코드를 추구하는 이유는 뭘까?코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