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지식공유자 박우빈님의 강의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AI 라는 단어가 더 가까이 다가온 듯 합니다. 과거 알파고를 통해 AI를 간접적으로 경험하였지만, 제 생활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모두가 ChatGPT를 알고, IT 업계가 아니더라도 잘 활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딥시크가 화제에 오르기도 하였습니다.
AI!
AI…
AI는 세상을 급변화시키고 있고, 현재 엄청난 생산성을 가져다주는 도구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이로 인해 대체되는 일도 생기게 됩니다.
개발자! 개발자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AI는 PMF(제품 시장 적합성, Product Market Fit) 임계값을 급변시켜 붕괴를 일으킬 수 있다!
PMF 임계값을 급변시킨다는게 뭐지..?
우빈님께서 Chegg라는 서비스를 예시로 들어주셨습니다. Chegg는 대학생의 과제를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 그런데 지금 대학생들은 대부분 ChatGPT를 사용합니다. 이 결과는 주가를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AI 등장 이후, 급격한 하락세를 겪게 되었습니다.
즉, PMF 임계값이 급변했다는 것은 잘 진행되던 서비스의 붕괴를 시사할 수 있습니다.
근데 개발자는 괜찮을까요..?
이와 관련하여 불안감이 느껴지게 하는 말들도 존재합니다.
“GPT-4를 보았을 때, GUI 이후로 가장 중요한 기술의 발전을 보았다는 걸 깨달았다.” - 빌게이츠
“ChatGPT 사용 후, 제 기술 중 90%의 가치가 0으로 떨어졌습니다.” - 켄트 백
2, 3년 전에는…
시니어 한명이 3-4명의 주니어들에게 도움을 주는 방식이었습니다.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주로 시니어에게 도움을 받으며 해결하였습니다. 즉, 시니어와 주니어의 강결합도가 높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AI가 한 사람마다 붙어있습니다. 시니어도, 주니어도 GPT를 활용해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비교적 단단했던 비전문가/준전문가와 전문가의 경계가, 지금은 경계가 모호해졌습니다.
그럼 이 경계는 앞으로 아예 사라지는걸까요?
전문가의 역량
과거의 전문가 지식은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 60% : 단순 지식
- 20-30% : 수준 있는 전문 지식
- 10% : 경험 지식, 통찰, 상위 설계
그런데 지금은, 이렇게 대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60% : ChatGPT
- 30% : 약간의 지식 + ChatGPT
- 10% : 경험 지식, 통찰, 상위 설계
위의 언급된 말 중 이 문장이 있습니다.
“ChatGPT 사용 후, 제 기술 중 90%의 가치가 0으로 떨어졌습니다.” - 켄트 백
그런데 켄트 백은 이 뒤에 한 마디를 더했습니다.
“그런데 나머지 10%의 레버리지는 1,000배 상승했어요.” - 켄트 백
이 말은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위의 90% 일은 AI가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10%는 AI가 도와주는 산출물을 언제, 어떻게, 어디에 쓸 것인가에 대한 판단, 결정, 경험, 그리고 시야입니다. 즉, 10% 내용을 가지고 전문가의 정의가 재보정됩니다. 여기서 클린 코드와 테스트 코드 학습은 10%의 시야를 기르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워밍업 클럽 스터디를 단순한 지식을 위한 참여가 아니라 시야를 기르는 과정이라고 바라보려고 합니다!
클린 코드는 무엇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에 대한 안목과 대비를,
테스트 코드는 무엇을, 왜 검증해야 하는가에 대한 판단과 결정을.
그럼 어떻게 학습하면 좋을까?
‘함께 자라기’가 가져오는 Exponential한 성장.
인프런 워밍업 스터디에서 제가 추구해야할 것은 ‘함께 자라기’를 통해 자극 주고 받기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자극은 Comfort Zone에서 벗어나게끔 해주는 자극을 말합니다.
'함께 자라기'가 주는 긍정적인 효과는 저도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동료를 통해 얻는 자극은 좋은 동기부여가 됩니다. '이 분은 같은 내용을 이렇게 바라보셨구나.', '이 분은 성장하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하시는구나'와 같은 자극으로 저도 나아갈 힘을 받게 됩니다. 혼자 공부하는 것이 몸도 마음도 편하지만, 함께하면서 얻을 수 있는 내용은 상당히 값진 내용입니다.
사실 요즘 개발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졌던 것 같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며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도 다듬는 시간도 생기다보니 잡생각이 많기도 하였고, 그냥 저 자체로도 해이해졌음을 느꼈습니다. 이번 인프런 워밍업 스터디를 계기로 강의를 수강하며 새로운 인사이트도 얻고, 교류를 통해 얻는 자극과 지식으로 채울 수 있는 한 달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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